[속보] 펜실베니아, 코비드-19 확진자/입원 환자 급격한 증가로 새로운 지침 발표, 11월 20일부터 시행..

펜실베니아 보건부 장관 레이철 레빈 박사가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펜실베니아, 다른 주에서 오는 여행자 도착 3일 전까지 코로나 검사 받아야..

가족 아닌 사람들과 실내 함께 있을 경우 무조건 마스크 착용해야..

 

펜실베니아주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와 이로 인해 입원 환자도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지침을 내리고 11월 20일(금) 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지침은 다음과 같다.

다른 주에서 펜실베니아로 오는 모든 사람들은 도착 3일 전까지 코로나 검사 받아야 한다. 펜실베니아에 오기 전 검사 결과가 없으면 음성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해야 한다. 검사를 받을 수 없거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경우 도착 후 14 일 동안 격리해야 한다.

다만 직장이나 치료를 위해 다른 주를 오가는 사람들은 코로나 검사 및 격리가 필요하지 않다. 대신 이러한 사람들은 원격으로 작업하거나 주의 COVID Alert 앱을 다운로드하도록 권장된다.

따라서 펜실베니아에서 다른 주로 여행하는 것도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 지침은 마스크 착용 조건 강화로, 실내 및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것은 기존과 동일하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실내에 함께 있을때에는 언제든지 (사회적 거리 6피트 이상 떨어져 있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한편, 미질병통제센터(CDC) 또한 COVID-19 재급증에 따라 ‘긴급 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 6 피트 거리를 유지하고, 손을 자주 씻고, 가능하면 집에 머물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번 추수감사절과 휴가철에 친척과 친구를 방문하기 위해 여행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이나 기타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집에 머물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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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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