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미국인, 이번에는 $1,200 대신 $600 받는다.. 주당 $300의 추가 실업 급여도..

미의회 상.하원, 9,000억 달러 코비드 구제 법안 합의..

대부분의 미국인들, 한사람당 $600의 코로나 직접 부양비 다음주부터 받는다..

주당 $300의 추가 실업 급여도 일시적으로 받는다..

 

미 의회는 수개월 동안의 진통끝에 마침내 12월 20일 상.하원 지도자들이 9천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 대유행 구호 패키지에 합의하고, 오늘 12월 21일(월) 밤 투표를 통해 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바로 발효된다.

이번 구제법안이 발효되면 연간 수입이 $75,000 이하 (부부의 경우 $150,000 이하)인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개인 당 코로나 직접 부양비 $600을 받게되며, 부양 자녀도 한 사람 당 $600을 추가로 받는다. 따라서 자녀 두 명을 둔 부부 가족의 경우 $2,400을 받게되며, 당장 다음주부터 은행 계좌로 지급될 것이라고 스티븐 므누친 연방 재무장관이 밝혔다.

연간 수입이 $75,000을 초과하는 개인이나 $150,000을 초과하는 부부의 경우, 지난 봄의 구제금 지급때와 유사하게 단계적으로 직접 부양비 금액이 줄어든다.

실업 급여는 지난 3월의 CARES 법에 따라 제공되는 실업 급여의 절반인 주당 $300을 받게되며, 지급 기간도 16주가 아닌 11주 동안 받게된다.

뿐만 아니라, 타격을 입은 사업체와 식당에 대한 새로운 보조금, 퇴거에 직면한 학교, 의료 서비스 제공자 및 임차인을 위한 자금 등도 이번 구제법안에 포함되며, 임대 지원 250억 달러, 극장 및 기타 라이브 공연장에 150억 달러, 지역 학교, 대학 및 대학교에 820억 달러, 보육에 100억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공화당원이 선호하는 화석 연료 인센티브를 통해 민주당원들이 추구하는 수많은 청정 에너지 조항, 광대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70억 달러, 다른 국가의 국민 예방 접종을 돕는데 40억 달러, 현금이 부족한 교통 시스템에 140억 달러, Amtrak과 공항 및 공항점포들을 위한 20억 달러 등도 포함되어 있다.

[필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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