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필라델피아, 실내 식당과 체육관에 대한 ‘코로나 바이러스 제한’ 1월 15일로 연장..

짐 케니(Jim Kenny) 필라델피아 시장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을 막기 위한 필라델피아의 제한 조치 중 위험한 활동들에 대해서 제한이 2주 더 연장되어 2021 년 1월 15일까지 계속된다고 시 보건국장인 토마스 팔리 박사가 오늘 발표했다.

이번 제한 연장은 크리스마스와 새해 이후 확진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사전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제한 조치는 1월 15일이지만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의 확진자가 급증하지 않을 경우 일부 제한조치는 더 빨리 해재될 수도 있다.

이번 연장 조치는 실내 식사와 같은 가장 위험한 활동들에만 해당되고, 박물관, 야외 스포츠, 체육관 및 대면 학습과 같은 위험이 낮은 활동은 1월 4일에 재개될 수 있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토마스 팔리 박사는 시가 사업체에 미리 대비할 시간을 주기 위해 오늘 연장을 발표했다고 말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월 15일까지 제한이 연장된 활동]

  • 실내 식사

  • 실내 모임 및 이벤트

  • 극장

  • 카지노

  • 대학을 위한 대면 교육

  • 실내 스포츠

 

[확진자가 급증하지 않을 경우 1월 4일에 제한이 종료되는 활동]

  • 박물관

  • 야외 운동

  • 체육관

  • 고등학교를 위한 대면 교육

  • 야외 음식 이벤트

 

시 보건국장인 토마스 팔리 박사는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줄이기 위해 주민들에게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여행하지 말고 집에 있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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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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