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코로나 구제 패키지 마침내 서명.. 개인당 $600 곧 받게될 듯..

지난 12월 21일(월) 상.하원에서 투표를 통해 통과된 9천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 대유행 구제 패키지 법안이 일주일 지난 오늘 12월 27일(일) 마침내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서명되어 효력을 발생하게 되었다.

이번 구제 패키지 법안은 상.하원 투표 통과후 바로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발효될 예정이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법안 내용의 일부 수정을 요구하면서 서명을 하지않고 비토권을 행사해 왔었다.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질병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를 비롯한 정치 지도자들과 심지어 공화당 의원들까지도 이 법안에 대한 조속한 서명을 촉구하면서 오늘 마침내 대통령이 서명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 구제 법안에는 실업 수당과 가족에 대한 구제 수당 외에도 백신 배포, 기업 지원, 현금이 부족한 대중 교통 시스템 등에 대한 자금, 퇴거에 대한 보호 등도 포함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조속한 효력발생을 기다리고 있었다.

따라서 이 법안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발효됨으로서 다음과 같은 혜택을일반 국민들이 받게될 예정이다.

연간 수입이 $75,000 이하 (부부의 경우 $150,000 이하)인 대부분의 미국인 가구주들은 개인 당 코로나 직접 부양비 $600을 받게되며, 부양 자녀도 한 사람 당 $600을 추가로 받는다. 따라서 자녀 두 명을 둔 부부 가족의 경우 $2,400을 받게된다. 단 지난 4월의 구제금과 유사하게 부양 자녀는 17세 미만의 자녀에게만 구제금이 지불될 것으로 보인다.

연간 수입이 $75,000을 초과하는 개인이나 $150,000을 초과하는 부부의 경우, 지난 봄의 구제금 지급때와 유사하게 단계적으로 직접 부양비 금액이 줄어든다.

실업 급여는 지난 3월의 CARES 법에 따라 제공되는 실업 급여의 절반인 주당 $300을 받게되며, 지급 기간도 16주가 아닌 11주 동안 받게된다.

뿐만 아니라, 타격을 입은 사업체와 식당에 대한 새로운 보조금, 퇴거에 직면한 학교, 의료 서비스 제공자 및 임차인을 위한 자금 등도 이번 구제법안에 포함되며, 임대 지원 250억 달러, 극장 및 기타 라이브 공연장에 150억 달러, 지역 학교, 대학 및 대학교에 820억 달러, 보육에 100억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공화당원이 선호하는 화석 연료 인센티브를 통해 민주당원들이 추구하는 수많은 청정 에너지 조항, 광대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70억 달러, 다른 국가의 국민 예방 접종을 돕는데 40억 달러, 현금이 부족한 교통 시스템에 140억 달러, Amtrak과 공항 및 공항점포들을 위한 20억 달러 등도 포함되어 있다.

[지난 4월 구제금 관련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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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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