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니아 및 몽고메리 카운티, 코로나 환자로 모든 병원 중환자실 12월에 포화 예상..

펜실베이니아의 모든 중환자실 12월 중순까지 포화 예상..

펜실베이니아, 오늘 하루 신규 확진자 11,000명이 넘게 발생해 역대 최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추수 감사절 휴가가 지난 후 더 많은 코로나 환자가 입원하면서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몽고메리 카운티 보건 당국에 따르면, 카운티의 모든 병원 중 두 곳을 제외한 모든 병원이 포화상태에 도달했으며, 목요일 현재 362명이 COVID-19로 입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과 한 달 전만해도 카운티 내에서 82개의 병상만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차지한 것에 비하면 무려 4배가 훨씬 넘는 수치이다.

특히 11월부터 인공 호흡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카운티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43명이 인공 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몽고메리 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인 알쿠쉬(Arkoosh) 박사는 “우리는 지금부터 1 주일, 10 일, 2 주 후에 일어날 일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펜실베이니아의 모든 중환자실이 12 월 중순까지 포화상태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펜실베니아 보건부 장관인 레이첼 레빈(Rachel Levine) 박사는 “펜실베이니아의 많은 카운티에서 중환자실 침대가 단지 몇 개만 남아 있거나 아예 남아 있지 않다”고 밝히면서 5,000 명 가까운 환자가 코로나로 입원했으며 이 중에서 1,000 명 이상의 환자가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펜실베니아는 12월 3일(목) COVID-19 신규확진자가 11,000명이 넘게 발생해 역대 가장 높은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누적 사망자 수도 11,000명 넘게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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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일, 펜실베니아 코로나 신규 확진자 증가 오늘 최악.. 하루에 11,000명 이상 발생..

[필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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