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1월 16일부터 제한된 조건에서 실내 식사 허용..

필라델피아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으로 지난 해 11월 20일 시작해 올해 1월 15일까지 시행되는 추가 제한을 더 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1월 12일(화) 공식 발표했다.

따라서 1월 16일(토) 부터는 식당에서의 실내 식사가 제한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단, 정원의 25% 내에서 운영되어야 하며, 한 테이블에는 최대 4명만 동석할 수 있고, 동일한 가구 구성원만 같은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

또한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를 하지 않는 모든 사람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서비스를 하는 종업원은 마스크와 안면 보호대를 착용해야 한다.

필라델피아 보건 국장 토마스 팔리(Thomas Farley) 박사에 따르면 실내 음식 제공 행사와 모든 규모의 실내 사교 모임은 여전히 ​​금지되어 있으며, 극장 이용도 매우 제한적으로 허용되지만 음식이나 음료는 허용되지 않는다.

더불어 1월 19일부터는 필라델피아의 일부 무료 도서관이 컴퓨터 사용 및 책 대여 등 제한된 대면 서비스를 위해 재개장할 예정이며, 박물관, 아웃 도어 스포츠, 체육관, 고등학교 대면 학습, 아웃 도어 케이터링 이벤트 등 일부 사업체는 이미 1월 4일부터 운영을 재개해 오고 있다.

한편, 톰 울프(Tom Wolf) 주지사는 1월 4일부터 펜실베이니아의 실내 식사 제한을 완화했으나, 필라델피아는 대부분의 전염병 제한 조치에 대해 펜실베이니아 주와는 독립적으로 행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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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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