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필라델피아, 오늘밤 다시 통금 발동! 지난 수요일에 이어 두번째..

오늘 금요일 밤 9시부터 다음날 토요일 오전 6시까지 통금 발동!

지난 10월 26일(월) 흑인 남성 월터 월리스 주니어(Walter Wallace Jr.)가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으로 이틀 전인 수요일 밤 처음으로 통금을 실시한 후, 오늘 다시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필라델피아 경찰은 오늘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두번째 통금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모든 필라델피아 사업체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문을 닫아야한다. 그러나 식료품 점, 레스토랑 및 약국은 오후 9시 이후에 배달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 현장 및 배달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건물이 안전해야만 한다.

시 경찰은 목요일 밤과 금요일 아침에 경찰 인력을 추가했으며, 목요일 밤 센터 시티의 시립 서비스 빌딩 근처에는 펜실베니아 주 경찰관과 수십 대의 경찰 차량이 목격되었고, 그로부터 몇 시간 후, 펜실베이니아 주 방위군을 실은 트럭이 시내에 도착했다.

이번 사건 이후 현재까지 시위와 약탈 관련하여 212명이 체포되었다고 경찰은 밝혔으며, 짐 케니(Jim Kenney) 필라델피아 시장은 앞으로 통행 금지가 추가로 발동될 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짐 케니(Jim Kenney) 시장, 래리 크래서너(Larry Krasner) 지방 검사 및 월터 월리스 주니어(Walter Wallace Jr.)의 가족은 이번 총격 사건 과정에서 녹음 및 녹화된 911 오디오와 경찰의 바디 카메라 영상을 다음주 11월 4일(수) 공개하기로 했다.

 

[필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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