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재필 청소년 인턴쉽⏌시상식 개최!

서재필인턴쉽 시상식 후 단체사진을 촬여하고 있다.

서재필기념재단(회장 최정수)은 지난 10.3일 재단강당에서 ⸢제1회 서재필 청소년 인턴쉽 (Jaisohn Youth Academy Internship)⸥ 참가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 인턴쉽은 재단이 필라델피아 데이빗 오(David Oh) 시의원과 함께 고등학생들이 서재필 정신을 배우고, 국가와 사회를 위한 봉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계획되었으며, 지난 여름방학 이후 필라델피아 지역과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선발된 7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재단 및 필라델피아 시청 관계자와 학생 부모 등이 참여를 하였으며, 학생들은 그동안 각자가 활동한 경험을 발표하고 이어서 데이빗 오(David Oh) 시의원이 학생들에게 시상하며 격려하였다.

6.25 참전용사들에게 전달될 패키지 물품들

학생들은 인턴 기간 동안 서재필재단 이정우 디렉터와 데이비드 오 시의원실의 루이스 강 실장 등의 지도 아래 ‘창조적인 경제’, ‘자원 재활용’, ‘드론의 경제적인 활용’및 ‘ 아시안 아메리칸의 역사’ 등을 주제로 4개의 팀이 활동을 하였다.

특히, 역사를 주제로 활동한 학생들은 조사를 통해 145명의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찾아냈으며, 이들에게 우편으로 전달하기 위한 패키지도 준비하였다.

각각의 패키지 안에 데이빗 오 시의원 및 최정수 회장의 감사편지와 학생들이 직접 쓴 편지와 함께 COVID-19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서재필재단이 기증한 10장의 N-95 마스크, 5장의 수술용 마스크, 그리고 2개의 손소독제를 정성스럽게 담았다. 이 패키지들은 학부모들의 비용으로 이번에 찾아진 참전용사들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서재필인턴쉽 학생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인턴쉽은 재단 회장이 새로 부임한 이후 적극 추진해 온 ‘서재필 청소년 아카데미(Jaisohn Youth Academy)’중 하나이며, 지난해부터 ‘청소년자원봉사회(Jaisohn Student Ambassadors)’, ‘전통모듬북동아리(Jaisohn Youth Drum Group)’등의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학생 서로간에 교류하고 지역 리더들과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교포 한인학생들이 대학을 진학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백악관에서 시행하는 ‘대통령 자원봉사상(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하여 승인을 받았으며, 조만간 약 15명의 학생들을 선발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서재필 청소년 아카데미 문의: 이정우, 전화 215-549-5400)

 

[필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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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서재필기념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