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미주법인, 코로나19 사태 속 서재필기념재단에 ‘신신파스’ 720개 기부..

신신파스가 김종덕내과(왼쪽) 및 한인들에 배부되고 있다.

61년 전통의 통증관리 전문기업인 신신제약 미주법인은 코로나 사태 속에서 근육통과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한인들을 위해 ‘신신파스’ 720개를 서재필기념재단(회장 최정수)에 기부했다.

델라웨어 한인회 김은진(Jin Twilley) 회장의 추천으로 서재필기념재단에 기부된 720개의 파스는 먼저 인근의 김종덕내과에 약 150여개를 배부되었고, 나머지 물량은 서재필의료원을 통해 한인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다.

신신제약측에 따르면, 본 제품은 의약품으로서의 최대함량인 리도카인 4%를 함유함으로써 기존 파스로 쉽게 잡을 수 없던 강한 통증을 잡아주며, 만성통증, 강한 부분통증, 신경통증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 회사는 기부를 하면서 “관절염과 근육통 등 다양한 통증을 겪는 한인 시니어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커뮤니티에 도움을 주기위해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는 날까지 희망을 잃지 말자”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필라델피아 서재필기념재단 외에도 LA 시니어센터,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뉴욕 한인회, 아틀란타 한인회, 아틀란타 노인회 등 총 6곳에서 4,000여개 물량에 이른다.

신신파스를 무료로 받고자 하는 분은 서재필기념재단 서경희씨(전화 267-407-5805)에게 연락하면 된다.

[필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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