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큰 절 올립니다!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이주향

Happy New Year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1년 ‘신축년’ 을 맞이하여 동포여러분께 큰 절 올립니다.

코로나19가 전세계를 휩쓸며 참으로 다방면으로 어려웠던 세상을 접하였던 지난 한해동안 우리 동포 여러분 얼마나 힘이 드셨습니까?  얼마나 많은 사연이 있었습니까?

뒤돌아 보면 잃은것도 많았지만 참으로 깨닫고 알아가며 얻은것이 더 많았던 지난해 인것도 같습니다.  전에는 미처 깨닫지 못하였던 모든것의 소중함의 정의를 재 확인하고 그 가치를 더욱 각자의 삶속에서 재 정의 할수 있었던 어려웠던 지난 한해가, 우리모두에게 평생동안 기억되며 더 밝고 발전된 내일을 위한 재 도약의 기회로 삼게되는 아름다운 터닝포인트가 될 줄 믿습니다.

저희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의 관할지역인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델라웨어, 커네티컷 등 의 한인커뮤니티는 지난 2020년 펜데믹 기간동안 지역 한인회, 커뮤니티센타, 인권단체, 비영리 단체등을 통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는 동포들을 돕고 응원하고 격려하며 더 하나되는 한인 커뮤니티로 한 발자욱 더 성장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가오는 2021년 ‘신축년’에는 우리 모두가 새로운 기상과 가치속에 가정과 직장의 소중함은 물론, 커뮤니티의 소중함, 나라와 민족의 소중함을 기억하여 각자의 처한 곳에서 최선으로 각자의 자리를 더욱 값있게 지켜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미주한인 이민역사 118년째 되는 올 2021년 우리선조들의 그 희생과 노력속에 쌓아온 미주한인 커뮤니티의 역사를 기억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젼을 함께 그려가며 함께 아름다운 커뮤니티의 열매를 성취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2021년 ‘신축년’에는 코로나19가 완전히 퇴치되는 한해 !  정치, 경제, 문화, 교육등 다방면에서 우리 미주한인 커뮤니티들의 활동과 영향력이 더욱 넓혀지는 한해 !  우리 모두가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며, 가정과 사업장과 섬기시는 곳이 늘 축복의 통로가 되어 ‘하늘의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소망 합니다.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이주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