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2020년 선거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앞으로도 모두를 위한 건강보험과 시민권을 위해 우리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조직하겠습니다l!

이번 선거에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이하 미교협)와 가입단체(시카고 일원의 하나센터, 미교협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에 위치한 우리센터)들은 한인과 아시아계 인구가 성장세에 있는 주요 주에서 활발한 유권자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여기에는 일리노이, 펜실베이니아, 버지니아, 텍사스가 포함되며, 텍사스에서는 휴스턴 한인회와 커뮤니티센터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전국네트워크단체인 저희는 한인 및 아시아계 유권자들에게 우편투표용지, 유권자등록은 물론, 모두를 위한 건강보험과 서류미비자를 포함한 모두를 위한 시민권 취득기회 등의 다양한 선거이슈에 관해 전화를 드렸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인종그룹인 아시안 아메리칸이 이번 선거에 갖는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2020년 선거의 향방을 가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펜실베이니아에서 우리센터는 협력단체인 필라델피아 한인유권자 연대와 함께 신규 유권자 107명을 등록하고, 유권자들에게 총 189,219통의 전화를 드렸고, 유권자와 7,898번의 직접 대화를 했으며, 15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습니다.

미교협 버지니아는 버지니아에서 아시안 아메리칸 유권자의 투표독려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고, 유명한 가수인 타오 윈과 협력, 투표독려 영상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하나센터는 일리노이에서 “공정한 세제”를 위해 체계적인 소득세 도입 주 발의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주도해, 118,090명의 유권자들에게 연락을 드렸고, 그중 5,410명과 직접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향후 선거의 승패를 결정할 유력한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텍사스에서, 미교협 네트워크는 휴스턴 한인회와 커뮤니티센터의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하여 건강보험 문제와 이민자 권익 등의 이슈에 관해 텍사스의 한인 유권자들에게 6,000통의 전화를 했습니다.

 

우리센터의 이현옥 사무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한인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투표를 통해 우리의 힘을 보여주었을 뿐 아니라 선거 결과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권자 억압과 번역된 선거자료의 부족 등으로 인해 우리 커뮤니티가 선거에 참여하는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센터는 앞으로도 우리 커뮤니티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고, 선거를 통한 정치참여에 관해 교육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펜실베이니아는 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주요 주 중 하나일 것이며, 이런 이유로 우리의 참여가 큰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휴스턴 한인회와 커뮤니티센터의 현자 노만씨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주요 캠페인 활동을 펼칠 수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텍사스는 이제 향후 선거에서 떠오르는 격전지중 하나로, 한인과 아시아계 유권자들이 선거 결과에 있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에 모두를 위한 건강보험과 모든 서류미비자를 위한 시민권취득의 기회 등과 같은 이슈에 관해 알려드릴 수 있어서 특히 좋았습니다. 이는 앞으로도 우리 커뮤니티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현안이며, 우리의 가치를 위해 스스로를 교육하고, 조직하고 투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통령 당선자인 바이든은 강제추방 일시정지및 1100만의 서류미비 이민자들을 위한 시민권취득기회를 부여하겠다고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바이든과 새 행정부가 이런 공약을 실현하도록 제대로 지켜봐야 합니다. 전국에서 이민자와 유색인종, 다른 모든 소외된 그룹들의 힘이 집결되고 있으며, 우리는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계속 조직할 것입니다!

담당자:


[필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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