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아시안, 15인승 셔틀 버스 몽고메리 한인노인회에 무상 기증…

코로나로 인한 펜데믹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훈훈한 소식이 전해져 잠시나마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필라델피아 펜아시안 노인복지원(대표 최임자)은 지난 9월 25일 그 동안 복지원 자체에서 운영하던 15인승 셔틀 버스 1대를 몽고메리 한인노인회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차량 타이틀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윤 노인회 사무총장, 켄 양 펜아시안 운영 이사, 최임자 펜아시안 대표, 윤희철 노인회장, 김성웅 노인회 이사장)

이 버스는 1만 마일이 조금 넘은 거의 새 차나 다름 없으며 뒷편에는 장애자용 휠체어도 실을 수 있게 되어있는 차량으로 펜아시안 노인복지원에서도 다른 단체로부터 기증을 받아 운영해 왔다.  하지만 최근 펜아시안은 셔틀 버스 운영을 외부에 맡김으로서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대형 셔틀 버스 3대 중 1대는 계속 사용하기로 하고 나머니 2대는 처분하기로 했다.

펜아시안이 무상으로 기증한 15인승 셔틀 버스.

이 2대 중 1대는 매매를 하기로 하고 나머지 1대는 이 차량이 필요한 곳에 무상으로 기증하기로 결정하고 요긴하게 사용할 단체를 물색해 왔다. 그러던 중 이 지역 한인노인회가 가장 적절한 단체로 판단하여 상황을 파악한 후, 필라델피아 노인회는 이미 셔틀 버스를 보유하고 있어서, 현재 차량이 없는 몽고메리 한인노인회에 기증하기로 결정하고 이사회 의결을 그쳐 차량을 최종 인계했다.

 

[필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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