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자원봉사자 시상식 및 인턴교사 임명..

13명의 차세대 교사들

차세대 리더들의 봉사활동 격려..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교장 김정숙)는 지난 9월 26일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학교 주차장에서 자원봉사자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해 6월부터 올 해 5월까지의 기간동안 봉사활동을 한 본교 3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이와 봉사 시간에 따라 미합중국 대통령자원봉사상,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차세대 리더상, 학교장상으로 구분하여 상을 수여했다. 대통령자원봉사상은 26명, 차세대 리더상 31명, 학교장상 48명이며, 수상자 105명 중 중복 수상자는 60명이다.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년 보다 한 달 늦게 개강한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는 신학년도에 주중 2회의 온라인 한국어 수업을 시행하고, 토요일에는 음악, 미술, 전통놀이, 한국사, 한국음악, 한국무용 등 특별과목을 대면수업으로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선택했다. 각 반 5명 이하로 학생 수를 제한하고 야외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등 방역을 위한 수칙을 준수했다.

학생들이 장구춤 수업을 받고 있다.

특별히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차세대 교사 육성에 힘쓰고 있는 학교 측은 3년 전부터 인턴교사제를 도입, 올해 대학생 3명과 10명의 졸업반 학생들을 교사 및 인턴교사로 임명했다. 수 년 간 한국학교를 통해 뿌리언어와 문화를 학습한 이들은 차세대 교사로서 한국어, 한국사, 문화, 전통놀이, 한국문화 등 각 부문에서 후배들을 가르치며 활약할 예정이다.

차세대 교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한국어: 이민우, 김은환, 서정환, 양우진
  • 한국사: 김도현
  • 미술: 이지희
  • 음악: 박희원
  • 전통놀이: 신예린, 장온유
  • 한국무용: 김민진, 김수연
  • 한국음악: 윤도영, 윤도웅

 

[필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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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