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뉴스 – 코로나19 관련 및 주요 지역 뉴스

펜실베니아 주, 오늘부터 식당 수용 인원 50%까지 늘릴 수 있다.. 

CDC, 코로나 바이러스는 주로 공기를 통해 퍼지므로 통풍 잘 안되는 공간 경고..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후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우려 높아지고 있다..

미국 총 누적 사망자 수 20만 명에 육박…

 

펜실베니아 주, 오늘부터 식당 수용 인원 50%까지 늘릴 수 있다.. 

이전 기사에서 다룬 바와 같이, 펜실베이니아 주 내에 위치한 식당은 오늘 9월 21일부터 실내 수용 인원을 50%까지 늘릴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 식당은 자체 인증 프로세스를 통해 모든 공중 보건 안전 지침과 명령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자체 인증 문서에는 소유자가 펜실베니아 주의 식당 산업 지침의 요구 사항을 검토하고 준수하기로 동의했다는 진술이 포함된다. 또한 식당은 화재 코드를 기반으로 업체의 최대 실내 수용 인원 수를 명시해야 하며, 거짓으로 밝혀질 경우에는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소유자가 이해하고 있음을 명시해야 한다.

9월 21일부터 실내 수용 인원을 50%로 늘리기를 원하는 식당 주인은 10월 5일까지 온라인 자체 인증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하지만 필라델피아는 여전히 25%이며, 이 비율에는 손님에 서비스를 하는 직원도 포함된다.

자체 인증을 받은 식당은 고객과 직원에게 보여줄 수 있는 인증을 지정하는 표식 같은 자료를 주 정부로부터 우편으로 배달 받게 되며, 고객들은 ‘Open & Certified Pennsylvania’ 검색으로 온라인을 통해 해당 지역에서 인증된 식당을 찾을 수 있다.

자체 인증 프로그램에 대해 추가 질문이 있는 식당 주인은 covidselfcert@pa.gov 문의 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CDC, 코로나 바이러스는 주로 공기를 통해 퍼지므로 통풍 잘 안되는 공간 경고..

수개월 동안 과학자들과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떠다니며, 기침이나 재채기에서 나오는 큰 방울보다 공기 중에 훨씬 오래 머무르는 에어로졸이라 불리는 미세한 비말을 통해 전염된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CDC(미 질병 통제 예방 센터)도 이에 동의하면서, 최근 공식 지침을 변경하여 에어로졸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주요 경로라고 생각”하고 통풍이 잘되지 않는 실내 공간이 특히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예를 들어 합창단 연습이나 식당 또는 피트니스 수업 중에, 비말과 공기 중의 입자가 공중에 떠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이 숨을 쉬면 6 피트(약 2미터)를 넘는 거리까지 이동한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특히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후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우려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후 경제적 이익은 대부분 부유한 가정에 돌아 갔으며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인의 가계부는 지난 3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급락한 이후 최근 주식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실직과 소득 감소를 견뎌냈음에도 불구하고 이익은 주로 가장 부유한 가정으로 흘러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연방 준비 은행은 9월 21일(월) 미국 가구의 순자산이 2/4 분기에 거의 7% 증가한 119 조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경제를 타격하고 주가가 폭락한 1/4 분기에는 111.3 조 달러로 감소했었다.

그 이후 S&P 500 주가 지수는 이달에 사상 최고치를 되찾았고, 지난 금요일 현재 2.8 %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올해 20% 이상 급등했다.

감염병 대유행으로 인한 불황으로 잃어버린 일자리 중 약 절반 정도는 회복했지만, 많은 경제학자들은 미국의 경제적 불평등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심각하게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총 누적 사망자 수 20만 명에 육박…

→  9월 21일, PA, NJ, DE 주 전체 및 카운티 별 ‘코로나19 업데이트 자세히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필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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