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입력 3-9-20]

본 내용은 주뉴욕총영사관에서 3월 9일 공지한 코로나 19 관련한 내용으로 펜주의 감염추정자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 뉴욕주 확진자 급증 현황 및 주/시 정부 대응

가. 확진자 급증 배경

ㅇ 3.1 뉴욕주 최초 확진자, 3.6 두 번째 확진자(최초 지역사회 감염 추정) 발생이후, 3.9 확진자 숫자가 142명으로 급증함.

– 지역별로는 최초 지역사회 추정 확진자의 거주지인 웨스트체스터(뉴욕시 위쪽) 98명, 뉴욕시 19명, 나소 17명,

록랜드 4명 등의 순으로 나타남. 특히 웨스트체스터의 최초 지역사회 감염자와 연관된 감염자가 급증(3.8 현재 54명)함.

– 3.9 정부 고위인사로서 뉴욕/뉴저지 항만청장이 확진자로 판정받았으며, 연호 한국계 추정 확진자(뉴저지, 61세 남성)가

발생한 것으로 보도됨.

ㅇ 3.9 현재 자가격리 대상도 뉴욕주 4천여명(3.6) 보다 훨씬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3.8 현재 뉴욕시 자가격리 대상은

2,019명(강제격리 24명), 뉴저지는 800명으로 보도됨.

나. 관련당국의 대응 조치

ㅇ (진단 검사 대폭 확대 전망) 뉴욕주 3.7 비상사태 선포에 이어 진단키트 2만3천개 확보(3.7), 민간 실험실 검사 시행(3.9)

등 진단 검사 역량이 대폭 확충되었고, 뉴저지주도 민간 실험실 검사 시행(3.9), 펜실베니아주(현재 25건→ 150건) 및

코네티컷주 (향후 600건) 검사 확대 등으로 검사규모 및 확진자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ㅇ (뉴욕주)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3.7 행정명령을 통해, 뉴욕주의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비상 사태를 선포하였고,

3.9 연방 정부로부터 민간 실험실(commercial lab) 검사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함.

– 뉴욕주는 공공 실험실(7곳)에서 진단 검사(3.2-7 120건)를 하여 왔으나, 신속한 검사를 위해 민간실험실로 검사기관의

확대를 연방 정부에 요청한 바 있음

ㅇ (뉴욕시) 3.8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 대중교통(지하철, 기차, 버스 등)이 승객으로 붐비는 것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사업주에게 근로자 유연근무, 원격근무 활성화 등을 통해 출퇴근 시간을 변경토록 촉구하고, 시민들에게도

최대한 대중이 밀집되는 시간과 장소를 피할 것을 권고함.

– 또한,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지원정책을 발표한 바, 소규모사업자(근로자 100인이하)

매출액 25% 감소시 최대 75천불의 무이자 대출 지원이 가능하고, 5인 이하 근로자 고용 사업자가 근로자를 그대로

유지할 경우 2개월 임금의 40% 지원 가능함.

ㅇ (교육기관 관련 조치) 3.9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새로운 지침을 통해, 학생중 확진자 발생시 해당 학교를 24시간

폐쇄하고, 역학조사를 거쳐 폐쇄 연장 조치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함.

– 3.8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학교에서 코로나 대응 지원을 위해 간호사(85명) 증원 배치, 세정제, 비누 등 관련 물자를

확대 공급하겠다고 발표함.

2. 관할지역 관련 동향

가. 코로나19 감염 동향

ㅇ 코로나19 확진자 161명(3.9. 15:00 현재)

ㅇ 확진자 현황

일 자

관할 지역(5개주)

확진자(양성반응 포함)

비고

치료중

사망

3.9

뉴욕

142

0

뉴저지

11

0

한국계 추정 확진자 1명 발생

펜실베니아

7

0

코네티컷

1

0

델라웨어

0

0

나. 주/시 정부 등 관련당국 조치 동향(관할지역별 상세 조치내역 별첨)

다. 뉴욕(JFK) 공항의 출입국 동향

ㅇ JFK공항은 평소처럼 입출국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이사항은 없음

라. 경제, 금융 분야 등 관련 동향

ㅇ (뉴욕금융시장) 코로나19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사우디와 러시아간 석유 생산량 치킨게임의 우려가 더해져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

– 3.9(월) 14:15 현재, 다우존스 –7.28%, 미 국채(10년) 0.521%, 원유 –22.92%, 금 +0.16%

마. 동포사회 및 교육분야 동향
ㅇ (필라델피아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필라델피아 동포사회의 안전을 위해 정보 공유 활동 시작

ㅇ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미 전역 73개 지역상공회의소와 함께 성금모금운동을 진행 중

ㅇ (뉴욕한인회) 뉴욕한인사회 소상공인들의 피해사례를 접수중이며, 3.11 한인사회 코로나 19 공동 대책위원회 개최 예정

–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은 피해사례 및 애로사항을 뉴욕한인회(212-255-6969, office@nykorean.org)에

신고 가능

ㅇ (교육기관) 컬럼비아대(NY), 프린스턴대(NJ) 등 최소 5개 이상 대학 휴교 및 온라인 강의 대체 조치 및 지역 보건국의

지침에 따라 초․중·고교 최소 20개 이상 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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