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피츠패트릭 연방하원의원과 마리아 콜렛 주 상원의원 등 몽고메리 카운티 지역의 친한파 정치인들이 21세기 한중미 지도자회(사무총장 양봉필)를 통해서 이 지역 한인사회에 새해 인사를 전했다.
브라이언 피츠패트릭(Brain Fitzpatrick) 연방하원의원은 새해 편지에서 “안전한 국가를 보장하기 위해 의회에서 계속 노력할 것이며 이 지역이 펜실베니아에서 더 번영하는 지역 사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으며, 마리아 콜렛(Maria Collett) 주 상원의원은 “이렇게 강력하고 활기찬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게 되어 영광이며 새해에는 평화와 번영과 선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스티브 말라가리(Steve Malagari) 주 하원의원 또한 “토끼해에 평화와 번영과 장수가 한인사회에 있기을 바란다”고 전했으며, 발 아르쿠시(Val Arkoosh) 몽고메리 카운티 이사회 의장은 “한인사회에서 설날은 1년 중 가장 중요한 전통 명절 중 하나이며 한인 가정의 평화와 안녕을 바란다” 고 전했으며, 몽고메리카운티의 진 소르그(Jeanne Sorg) 기록관장은 “행복하고 평화롭고 복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지역 정치인들이 보낸 새해 인사 편지 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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