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카운티 지역 친한파 정치인들, 한인 사회에 설날 인사 보내다..

지난해 연말 몽고메리 카운티 지역 친한파 정치인들이 한인 사회에 신년 인사를 보낸데 이어, 이번에는 메들린 딘 연방의원과 트레이시 페니퀵 주 상원이 21세기 한중미 지도자회(사무총장 양봉필)를 통해서 이 지역 한인 사회에 설날(구정) 인사를 보내왔다.

메들린 딘(Madeleine Dean) 연방 상원의원은 새해 편지에서 “한인 사회와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의회에서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것은 제게 하나의 특별한 권한입니다” 라고 전했다.

트레이시 페니퀵(Tracy Pennycuick) 주 상원의원 또한 “한인 사회와 함께 일을 하게되어 영광이고, 앞으로 우리의 관계를 지속해 나가길 바란다” 고 설날 인사를 전했다.

다음은 지역 정치인들이 보낸 새해 인사 편지 원본이다.



 


 

[필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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