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대한민국 총영사관 필라델피아 출장소 공식 개소식 가져..

개소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관할지역 각계 인사들 참석..

민원 업무는 100% 온라인 예약제로 시행..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 필라델피아 출장소가 개소식을 통해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지난 4월 30일 금요일 오후 3시, 필라델피아 시청 바로 옆 영사사무소가 소재해있는 2 Penn Center 빌딩에서 열린 개소식 행사는 Covid-19 상황에 따라 장원삼 주뉴욕총영사, 이종섭 필라델피아출장소장, 마이클 라시드 필라델피아국제담당부시장, 피터 롱스트레츠 필라델피아영사단장, 데이빗 오 및 헬렌 김 필라델피아광역시의원, 샤론황 필라델피아한인회장, 김은진 델라웨어한인회장 등 동포대표 20여명만이 참석한 소규모 행사로 개최되었다.

장원삼 총영사는 필라델피아출장소 공식 개소를 선언하고, 한미 간 특별한 유대를 상징하는 이번 출장소 개소가 한미우호협력관계 강화 및 영사서비스 접근성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장소 개소를 위해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은 동포사회 및 필라델피아 시 당국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짐 케니 필라델피아 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한인커뮤니티에 필라델피아에 대한민국 영사사무소가 생긴 것을 축하하고, 영사관 설치로 앞으로 한국과 필라델피아간 관계가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종섭 출장소장은 그간의 필라델피아 동포사회의 영사관 유치 노력을 평가하고, 펜실베니아주 및 델라웨어주 지역 한인동포들이 편리한 영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영사사무를 이제 막 시작하는 것이니 만큼 초반에 있을 수 있는 업무 지연이나 불편에 대해 이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이종섭 출장소장이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을 통해 공식 출범한 주필라델피아 대한민국 영사사무소의 민원 서비스는 5월 3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예약 접수를 받으며 5월 17일부터 정식으로 업무가 시작될 예정이다.

필라델피아출장소 개소로 펜실베니아 및 델라웨어 동포사회에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영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동시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주뉴욕총영사관의 과도한 영사 업무를 경감함으로써 미동북부 5개주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에 대한 영사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민원 업무는 100% 온라인 예약제로 이뤄지며 예약은 영사민원24 공식 홈페이지 https://consul.mofa.go.kr/biz/main/main.do 를 통해 할 수 있다.

[필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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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필라델피아 출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