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이니아 주지사, ‘비 필수 사업장 폐쇄 명령’ 주 전체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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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입력 3-17-20]

탐 울프(Tom Wolf) 주지사는 펜실베이니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3월 16일 월요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비 필수 사업장 폐쇄 명령’을 주 전체로 확대했다.

이로서 1,280만 인구를 가진 67개 카운티 전체에서 ‘비 필수 사업장’은 3월 16일 자정부터 시작해 2주 동안 폐쇄된다.

비 필수 사업장에는 체육관, 미용실, 극장 및 콘서트 장소, 그리고 시니어 데이케어 센터도 포함되며, 식당은 이미 발표된 바와 같이 Take-out만 허용된다.

또한 카지노, 운전 면허 및 운전 면허 사진 센터, 주립 공원과 산림의 모든 시설(트레일, 호수, 숲, 도로 및 주차장은 오픈) 등도 폐쇄되며, 운전 면허 만료, 차량 등록 및 검사 유효 기간은 4 월 말까지 연장되었다.

주류 판매점 또한 3월 17일 화요일 오후 9시부터 무기한 폐쇄되지만 식료품 점에서는 와인과 맥주를 구입할 수 있다.

반면에 필수 사업장인 의료 서비스, 약국, 식료품 점, 건강 관리 시설 및 주유소 등은 계속 열려 있어야 한다고 거듭 밝혔으며, 식품 서비스, 농업, 산업 제조, 사료 공장, 건설, 쓰레기 수거, 자동차 및 주택 수리, 우체국 및 배송 서비스, 보험, 은행, 세탁실, 수의과 클리닉 및 애완 동물 스토어, 호텔 및 상업용 숙소 등도 계속 열려있는 필수 사업장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울프 주지사는 “환자들이 많아져서 병원이 더 이상 수용할 수 없는 한계에 이르기 전에 이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이면서 “침착하고, 안전하게, 집에 머물러 있으라”고 촉구했다.

한편 울프 주지사는 이에 앞서 며칠 전 이미 알리기니, 벅스, 체스터, 델라웨어, 몽고메리 등 5 개의 카운티에 ‘비 필수 사업장 2주간 폐쇄 명령’을 내렸고 또한 주 전체의 모든 공립학교도 ‘2주간 폐쇄 명령’을 내린 바 있다.

→ 탐 울프 주지사 3월16일 기자회견 시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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