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북부지역 2022 차세대 리더쉽 포럼, 성황리에 개최되다..

포럼 참석자 전원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정병화)과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회장 이주향)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2 차세대 리더십 포럼’이 지난 8월27일 북부뉴저지 포트리에 소재한 Double Tree Hotel에서 오전 10:30분 부터 오후 2시까지 개최되었다.

동북부지역의 대표적 차세대 리더쉽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은 금번 행사에는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커네티컷, 델라웨어주 등에서 참석한 차세대들과 내외 귀빈 등 총17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김은진(전 델라웨어한인회장), 앤디설 부회장 (전 맨하탄한인회장)의 사회에 따라, 이세목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이사장과 성티나 대내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남부뉴저지지역 학생들로 구성된 에델바이스 앙상블의 양 국가 제창 및 국민의례 순으로 기념식이 거행되었다.

남부뉴저지 에델바이스 앙상블이 양국 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정병화 뉴욕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하여 “차세대들이 미주한인으로서 자긍심과 장래에 대한 더 큰 비전을 가지고 한인동포사회 및 미주한인 리더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지난 3년간 미동북부한인회 연합회와 공동 개최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특히, 한미수교 14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 이번 포럼이 차세대가 선배 세대들의 업적을 계승하고 한인사회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디딤돌이 되기 바란다”고 역설했다.

행사에 참석한 차세대 학생들이 강의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이주향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도 환영사를 통하여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커네티컷, 델라웨어 등 동북부지역에서 참석한 차세대들이 이러한 좋은 리더쉽 포럼을 통하여 성공한 선배들의 성공담 및 경험담을 통해 미래비전을 제시받음은 물론, 소통과 화합의 아름다운 동북부지역 미주한인 커뮤니티 만드는 데 일조하게 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첫 축사의 순서로 엘렌박 뉴저지주하원의원이 축사를 했으며, 이어서 지난 3년간 리더쉽 포럼 주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뉴저지 한인사회를 위해 기여해온 정병화 총영사와 이주향 회장의 노력을 평가하는 내용의 뉴저지 상하원 공동 Resolution을 뉴저지 주의회 명의로 각각 전달되었다.

정병화 뉴욕총영사(왼쪽)와 이주향 회장(중앙)이 Resolution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커네티컷 첫 미주한인 주하원의원인 송민경(Kimberly Fiorello) 의원은 작년 행사가 너무 좋아 세 자녀및 부군과 함께 올해 포럼에 온가족이 함께 참석하였다며, 강한 메세지의 축사를 했고, 린다이 시의원과 함께 뉴욕시 첫 한인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줄리원 뉴욕시의원은 뉴욕지역 미주한인들의 대변자가 되기 위해 정치계로 뛰어든 본인의 스토리를 이야기 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대면 축사에 이어 앤디김 미연방하원의원, 패티김 펜주하원의원, 데이빗오 필라델피아 시의원, 린다이 뉴욕시의원, 찰스윤 뉴욕한인회장의 동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마지막 축사로  론김 뉴욕시의원의 동영상 축사에 이어 뉴욕시 하원 명의 Citation이 정병화 총영사와 이주향 회장에게 수여되었다.

특별 강연자 전후석 감독이 강의를 하고 있다.

축사에 이어 특별강사로 한인 디아스포라 정체성을 조명하는 ‘헤로니모’, ‘초선’ 등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한 전후석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의 ‘디아스포라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20분간의 강의가 있었으며, 매년 활발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소외 계층과 이들을 위해 활동하는 기관을 지원함으로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한인동포사회 건설에 앞장서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재단( KACF) 윤경복 회장, 심장분야에 대한 다양한 연구활동과 활발한 의료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NYU 의대 데이빗 박 심장전문의 조교수, CBS ‘This Morning’의 상임프로듀서를 지낸 낸시 한 전 CNN 부회장이 연사로 참석한 리더쉽 포럼이 진행되었다.

정병화 뉴욕총영사와 이주향 회장이 포럼 강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명쾌한 질문과 박진감있는 포럼을 주도한 샤론 이 전 퀸즈보로청장대행은 참석 연사들에게 차세대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에 관해 질의응답을 갖는 형식으로 포럼을 진행하였고, 필라델피아 지역에 소재한 갈보리비젼 교회 하형록 목사의 축복기도로 시작된 오찬을 통해 차세대들은 물론 다양한 지역에서 참석한 내외귀빈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이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동북부지역 미주한인 정치인들과 주최측인 뉴욕총영사관 관련자 및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임원들과 지역한인회장 외에, 얼마전 펜주 몽고메리 카운티로 부터 525만불의 지원금을 수여받아 한인사회에 큰 화제가 되고있는 서재필기념재단의 최정수 회장, 뉴욕교사협의회 이정혜회장,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강성방 회장, 재미한국학교협회 이경애 부회장, KCS의 김명미 회장, 뉴욕가정상담소의 이지혜 소장, 민권센터의 김갑송 국장, 펠리사데스 팍의 폴김 시의원, 나눔의집의 최재복 이사장, C & L 자니스이 부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주최측은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차세대 등을 위해 행사 실황을 편집하여 일주후에 유튜브에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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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