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자는 바른 자세는 등을 대고 잠을 자는 자세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등을 대고 자야만 하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우리 몸은 한가지 자세로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은 중력과의 싸움에서 불리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세를 바꾸어 주어 그 스트레스를 줄여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한 시간을 가만히 서 있는 것과 걷는 것을 선택하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걷는 것을 선택하 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만히 서 있으면 중력이 한 곳으로만 몰려 서 있는 사람은 무릎이나 허리등 어느 약한 곳에서 통증을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걷게 되면 중력이 어는 한 곳에 집중이 되는 것이 아니라 걷는 동작으로 힘이 분산되어 가만히 서 있는 것보다 덜 힘들게 되는 이유입니다.

잠을 옆으로 자는 것과 엎드려 자게 되면, 무거운 몸 무게가 어깨나 얼굴에 있는 작은 근육들을 눌러 스트레스를 주게 되면, 몸은 그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몸을 움직이게 만들어 숙면을 못 취하고 깨우는 결과를 일으키게 됩니다. 하지만 등을 대고 자게 되면, 몸의 근육중에 가장 큰 근육이 등에 붙어있어 몸 무게로 눌러도 장시간 버틸수 있어 숙면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는 것입니다.

물론 등을 대고 주무시면 목이나 허리가 아파서 잠을 옆으로 주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이미 허리나 목이 정상상태에서 벗어나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치료를 통해서 통증을 잡은 후, 등을 대고 주무시는 게 가장 편하게 만드셔야 나중에 옆으로 자거나 엎드려 자서 생기는 휴유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잠을 등을 대고 주무시는 것을 가장 강조 하는 이유는 바로 앉는 자세와 서 있는 자세를 잠 자는 자세로 고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등이 약간 굽은 분이 있다면 이 분은 주로 잠을 옆으로 주무실 것입니다. 만일 등을 대고 주무셨다면 그렇게 등이 굽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앉아 있을 때, 서 있을 때 등이 굽어 있고 잠을 자는 것도 옆으로 주무신다면 도데체 이 분은 언제 등을 펼 것인가 생각해보세요. 이런 분은 등을 펼 시간도 없게 되고 나이가 들면 등이 더 굽지 펴 지지 않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등 굽은 만큼 중력의 힘을 더 받기 때문에 목, 허리, 어깨, 무릎 안 아픈 곳이 없고, 이런 분은 항상 이런 말을 하십니다. “내 몸이 천근 만근 이야” 라고. 이런 등이 굽은 자세로 5분만 있어도 허리 통증 없는 저도 온 몸이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어떤 분은 너무 굽어서 똑바로 눕지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분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좀 더 일찍 저를 만났더라면, 아니면 잠이라도 등을 대고 주무셨으면 저 정도로 등이 굽지는 않았을 텐데라는 안타까움이 저의 마음을 내리 누릅니다.

자세를 바꾼다는 것은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고, 과거의 삶이 현재의 아픈 나를 만들었다면 현재의 삶의 방식을 바꿔야 건강한 미래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3가지 자세를 바꾸면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카이로프랙터이지만 자세를 바꿔 삶의 방식을 바꾸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미래를 건강하게 바꾸는 미래 변화가(Future Changer)로 여러분들과 함께 이 사회를 건강하게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김카이로프랙틱 블루벨 원장  박준상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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