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치의를 정기적으로 본다 (최소한 3개월에 1번씩)
- 특히 유전적인 요인이 있을 경우 (즉 부모중 한쪽 혹은 둘 다 당뇨) 일정한 나이가 되면 정기적으로 당화 혈색소 검사를 한다.
- 일단 당뇨로 진단이 나면,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 (매일 2번씩 혈당검사를 한다.)
- 가장 중요한 것은 3 개월 마다 당화혈색소 검사를 하는 것이다. (주치의 처방에 따라 받을 수 있다)
- 체중을 정상체중 범위 내로 유지한다.
- 먹는 것을 조심한다. (꼭 식단 분석을 해서 적정량의 다이트를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 매일 적정량의 운동을 한다.
- 절대 금연한다.
- 음주는 소량이라도 주치의와 상의한다.
- 매일 베이비 아스피린을 한 알씩 먹는다.
source: https://www.ikorean.org/4581745544-4428847532-diabetes-managemen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