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월남참전전우회, 도움 준 지역 정치인들에 감사의 마음 전하는 행사 가져..

▲ 지역 정치인들과 한인월남참전전우회 회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인월남참전전우회 Chapter 67(KAVVA, 회장 김성웅)은 지난 12월 11일(토), 아씨플라자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골든 시티 중국식당에서 그동안 월남참전전우회에 도움을 주었던 지역 정치인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는 행사를 가졌다.

▲ 참석자들이 만찬을 즐기며 담화를 나누고 있다.

신청기 목사의 기도와 최영식 월참회원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초대받은 지역 정치인들과 한인 단체장들, 그리고 월남참전전우회 회원들과 한인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주최측이 마련한 만찬을 즐겼으며, 특별히 도움을 많이 준 지역 정치인들은 특별한 그림을 선물로 받기도 했다.

김성웅 회장이 감사의 인삿말을 하고 있다.

김성웅 회장은 인삿말에서 “그동안 월남참전전우들이 대표적인 월남전 후유증인 고엽제로 인해 고통을 받아 오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의료지원을 보장하는 법률 제정과 통과를 위해 노력해준 지역 정치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특히 중간에서 다리 역활을 열심히 해 준 양봉필 관장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 브라이언 피츠패트릭 연방하원의원이 김성웅 회장과 김용헌 화백(각 사진의 중앙)으로부터 그림을 선물로 받고 있으며(왼쪽 사진), 메들린 딘 연방하원의원은 보좌관이 대신 선물을 받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 메들린 딘(Madeleine Dean, 4 지역구)과 브라이언 피츠패트릭(Brain Fitzpatrick, 1 지역구) 연방하원의원, 밥 멘취(Bob Mensch)와 마리아 콜렛(Maria Collett) 상원의원 등은 김용헌 화백이 직접 그린 그림을 각각 선물로 받았으며, 그레고리 디앤절로 (Gregory D’Angelo) 놀스웨일즈 시장은 김성웅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마리아 콜렛 상원의원이 김성웅 회장과 김용헌 화백으로부터 그림을 선물로 받고 있으며(왼쪽 사진), 밥 멘취 상원의원을 대신해 양봉필 관장이 대신 선물을 받고 있다.

이 이외에도 타드 스티븐스(Todd Stephens)과 스티브 말라가리(Steve Malagari) 하원의원, 에드워드 레빈(Edward Levine) 지방 판사 등 많은 지역 정치인들과 한인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한미간 우호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게 되었다.

▲ 타드 스티븐스 하원의원(왼쪽)과 스티브 말라가리(중앙) 하원의원, 에드워드 레빈 지방 판사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

그레고리 디앤절로 놀스웨일즈 시장이 김성웅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김용헌 화백은 대한민국 국전 한국화 부문 대상을 비롯해 한일 서예전 대상과 국제 예술전 대상 등 이외의 많을 대상을 수상한 실력파 화가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전시회도 개최해 미술계에서는 유명한 화가로 정평이 나있다.

[필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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