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뉴스

한국전 참전용사, 죠지 풀러 대장 한국방문 기금 모금운동

작성자
Philain
작성일
2018-05-17 02:12
조회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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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 한국전 참전용사 협회 (Delaware 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 Chapter 2, IBEW 313)에서 대장을 맡고 있는 죠지 풀러의 재향군인회와 함께 하는 Revisit Korea Program 한국방문 기금마련을 위해 델라웨어 거주하는 하영매씨 (델라웨어한인회 사무총장 2016-2017)가 적극적인 모금운동을 벌였다.

죠지 풀러 대장은 1952년 겨울부터 1953년 9월까지 한국전에서 Battalion Asst S-4 (Supply Officer), Platoon Leader, Battery Executive Officer 을 지낸바 있다.  그는2017년11월  알링턴 묘지로 참전용사들을 위한 기념행사를 여러 한국전 참전용사와 델라웨어 한인들과 동참하는것을 계기로 재향군인회  Revisit Korea program 한국방문 제의를 받게 되면서 모든 서류 신청 절차를 도움을 받게 되었다. 또한 죠지 풀러 대장은 지난 2017년 중반 부터 한국의 김용선 대령과 연결이 되어 서로 연락하면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향군에서는 국가보훈처와 함께 1975년부터 유엔참전용사와 가족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21개국 2만9000여명을 초청해 재방한Revisit Korea program 행사를 개최했다. 지금까지 한국을 다시 방문한 참전용사들은 한결같이 자기들이 목숨 바쳐 지켜준 대한민국이 이토록 발전했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많은 참전용사들이 한국전에 참가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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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Fuller & his wife, Judith Irene Fuller>​

하지만 재향군인회와 함께 하는 Revisit Korea program도 이제 2년 후에 없어진다고 전하며 그 이유는 많은 생존한 한국전 참전병들이 80을 훌쩍 넘기고 장거리 여행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며 재향군의회의 재정 또한 여의치 않고 더군다나 생존하는 한국첨전용사들이 날로 줄어 들고 있다.  미국은 세계 1, 2차 대전을 치루고 또 이라크, 베트남, 한국 전쟁 같은 대전을 치루면서 너무나 많은 참전병사들을 만들어 내었고 그 많은 사람들을 모두 지원 하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또 지원 절차 또한 매우 복잡한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또한 참전용사 가족들이 여든이 넘은 한국참전용사들께서 평생 전쟁 후유증으로 고생하다가 거의 거동이 불편한 사항이 되어서야 veterans affair에 혜택을 신청할까 알아보시는 경우도 있으며 고령의 참전용사들은 절차가 복잡한 서류신청에 어려움도 많다고 전했다. 그중에서 대다수가 자신보다 더 불우한 전우들이 많다며 신청 조차 하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한다.

죠지 풀러 대장 역시 참전용사들을 위한 정부 보조금을 신청을 하지 않은 이유는 자신보다 더 불우하고 어려운 전우들을 생각하며 양보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그는 다른 불행한 전우들을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매릴랜드에 전우들을 위한 집을 ( Veterans Home in Maryland) 전쟁에 아들은 잃은 한 가정이 대대로 내려오던 집을 참전용사들을 위해서 기부하고 수리하고 공사해서 불행한 참전병들의 쉼터로 만들고 있는 중이며 이렇게 자신 보다는 다른 사람을 항상 먼저 돕고자 하는 바른 지도자의 성품을 가진 죠지 풀러 대장은 다른 IBEW 313 member 들과 함께 전기공사와 다른 보수 작업을 돕으며 Veterans Home in Maryland를 후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죠지 풀러는 금년 2018년 6월 22일 부터 1주일 기간으로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며 Revisit Korea program 담당자로 부터 죠지 풀러의 필요한 예상금액은 $2500이며 각자 의향이 있는 사람들이 벌써 후원금의 반이상의 금액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비록 donation 금액이 세금혜택은 받지 못하겠지만 많은 분들이 그의 한국방문을 지원할 후원금 모금운동에 동참해 줄것을 부탁했다.

이에 죠지 풀러는 하영매씨의 도움으로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서 모금운동에 적극적은 펼치고 있으며 델라웨어 한국학교(조수진교장)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죠지 풀러의 한국방문을 홍보하며 모금운동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죠지 풀러 대장의 한국행 기금 모금운동에 동참을 원하는 델라웨어지역. 필라인근지역, 뉴저지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 또는 그 외 다른 분들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으며 후원금 보낼 주소는 아래와 같다.

 

후원금을 보내실 주소: 1219 EAST NEWPORT PIKE WILMINGTON DELAWARE, 19804

수신인: George Fuller

메모란: Revisit Korea

후원문의: 하영매 Youngmae Roca 302-357-0788 youngmaeroca@gmail.com

 

Source: PK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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