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때는 잘 모르지만 ’20살’이 되면 무조건 후회하게 되는 것 7

인사이트KBS2 ‘학교 2017’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우리는 중·고등학생 시절 사춘기라는 격정적인 시기를 보낸다.

때문에 당시에 알아두거나 경험해야 할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후회하고는 한다.

중·고등학생 때 미리 알고 행동했더라면 덜 후회했을 9가지를 뽑아봤다.

당신의 ‘꽃 같은 시절’이 더욱 빛날 수 있게 미리 준비해 후회를 줄여보자.

1. “부모님께 상처 주는 말하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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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시절 우리는 사춘기라는 복잡한 심경의 변화 속에 부모님께 상처 주는 말을 내뱉곤 한다.

성인이 되고 철이 들며 그 순간을 후회하고는 한다.

불만만 말하기보다는, 부모님께 조금 더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전하자.

2. “교복 입고 사진 많이 찍어둘걸”

인사이트스쿨룩스

수험생이라는 힘든 시기를 겪으며 친해진 고등학생 때 친구들은 보통 평생을 가기 마련이다.

성인이 되면 다 같이 교복을 입고 만나는 일이 거의 불가능하다.

당신과 남은 삶을 함께할 친구들과 교복을 입고 우정 사진을 많이 남기도록 하자.

3. “방학 때 여행 많이 다닐걸”

인사이트JTBC ‘청춘시대2’

여행을 통해 우리는 많은 교훈과 지혜를 얻게 된다.

나이가 들면 여행 가는 것이 조금씩 힘들어지기 마련이다.

시간이 부족하겠지만 주말이나 방학에 짧게라도 여행을 떠나 견문을 넓히는 것이 후회를 줄인다.

4. “나 자신을 더 사랑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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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중·고등학생 때 나 자신을 미워하는 경우가 많다.

자존감 없이 다른 사람을 동경하고 자학하기 바빴던 학창시절은 성인이 된 후 늘 후회로 남기 마련이다.

지금 10대라면 조금이라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5. “공부 열심히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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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학벌주의가 팽배한 우리나라에서는 성인이 된 나를 평가할 수 있는 잣대가 많이 없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할걸’이라는 후회는 너무 늦다.

지금부터 평소보다 조금만이라도 더 열심히 공부하자.

6. “피부관리 잘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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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되면 짙은 화장을 하게 되고, 피부에 유해한 환경에 자주 접하게 된다.

탱탱하고 뽀얀 아기 피부를 지키고 싶다면 중·고등학생 때부터 관리를 해야 한다.

친환경적이고 덜 해로운 화장품을 사용하고, 화장을 한다면 반드시 지우고 자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날이 흐린 날에도 발라야 아기 피부를 지켜낼 수 있다.

7. “운동할걸”

인사이트꾸준한 운동은 체력을 길러준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운동할 시간은 부족하고 체력은 점점 떨어진다.

중·고등학생 때 꾸준히 운동을 해둔다면 성인이 돼서도 튼튼한 체력을 바탕으로 어떤 일에도 도전할 수 있다.

 

source: KBS ‘뉴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