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학금 정보 검색을 서둘러라.
일찍 일어나는 새가 모이를 많이 먹을 수 있다는 말이 여기서도 통한다. 정보를 일찍 검색하면 준비할 시간도 확보할 수 있고 그만큼 많은 선택권도 주어진다. 적어도 12학년이 시작되는 가을에는 검색을 마치기를 권한다.
- 의문이 있을 경우 즉시 알아보라.
자격 조건에 의문이 있을 경우에는 지체없이 장학금 제공자에게 연결해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 지원서류를 잘 정리하라
장학금 별로 필요한 지원 서류를 잘 정리하고 달력에 마감일을 정리해둔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인터뷰나 오디션, 포트폴리오 등을 요구할 수 있으니 이런 것도 준비해둔다.
- 지원서류를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본다.
컴퓨터를 통해 스펠링이나 문법이 틀리지 않았는지 재차 검토한다. 또한 에세이는 부모나, 선생님, 친구들에게 읽어보게 해 평가를 받는다.
- 빈 칸을 남겨두지 마라.
장학금 지원서에 잘 모르는 항목은 빈칸으로 제출하지 말고 주최측에 문의해서 채우도록 한다.
- 요청 서류를 정확히 준비한다.
에세이를 필요 이상으로 길게 쓰거나 요청한 서류가 아닌데도 이것저것 끼워넣지 말아야 한다.
- 똑바른 글씨로 작성한다.
모든 서류 특히 에세이의 경우 타이프를 하는게 좋으며, 직접 쓸 때에는 또박또박 써서 알아보기 쉽도록 한다.
- 모든 서류는 보내기 전에 1부씩 복사해 둔다.
배달 사고가 났을 때 재빨리 다시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서류를 보내기 전에 1부씩 복사해 둔다.
- 지원서는 두세번 검토하라.
표지나 에세이 같이 어느 장학금 종류든 반드시 필요한 서류의 경우 복사해 두고 여러번 쓰게 되는데, 그럴때 특히 서명이나 날짜 등을 두세번 검토해 오류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 마감일을 엄수하라.
마감일을 반드시 지키고, 수신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메일로 보내도록 한다.
source: https://www.radiokorea.com/uslife/scholarship.php